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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는 뜸북새 울고 산에는 뻐꾹새 우는 정겨운 마음의 고향

10월을 훌쩍 넘어 11월의 마지막을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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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11-23 20:54:00 글쓴이 김하은 조회수 14

사무장으로 일한지 어느덧 4년차입니다.

올해만큼 바빴던 해가 없었다 할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체험마을들이 속속들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도 듣고 때론 이것이 기회였다는 마을도 있었습니다.

저 또한 기회로 찾아 왔었습니다. 마을 방문체험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학교로 가는 체험이 많아져 눈코 뜰새없이 바빴습니다.

책상앞엔 영수증만 쌓여있고( 체험준비물 영수증), 사무실 입구부터 책상까지의 거리가 얼마 되진 않는데 통로에 출강체험 준비물이 줄을 서있어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리를 못할 정도 입니다.

오죽하면 마을 이장님과 경로 회장님께서 체험이 막바지 되어서 정산 볼때나 제자리를 찾을 것 같다며 건강 챙기라는 말씀과 함께 격려를 해주십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체험이 많이 있고 하루에 두번의 체험도 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체험 문의에 예약이 12월도 진행중입니다.

행복합니까? 네~ 전 행복합니다.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하는것에 많이 찾아 주시는 것같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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