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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정보화 센터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지만 사진을 아직 못 찍었네요.
늘 내 집처럼 이용해주시는 이장님과 부녀 회장님께서 오늘은 특별히 5월8일 어버이날 행사로 두 분이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오미크론 코로나가 잠잠해 졌지만 그래도 우려의 말씀이 있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 상의를 하십니다.
작년에 행사도 못한 마을도 있었다며 그래도 회포 마을은 작년 행사에 적절히 잘 지냈다며 올 해도 잘 지나가길 바라면서 행사의 의미를 다시 말씀 해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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