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충남 서산 회포마을

HOME 마이인빌 메일 고객센터
논에는 뜸북새 울고 산에는 뻐꾹새 우는 정겨운 마음의 고향

2층 정보화 센터에 손님이...

공지사항 보기
게시일 2022-04-26 12:22:46 글쓴이 김하은 조회수 119

2층 정보화 센터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지만 사진을 아직 못 찍었네요.

늘 내 집처럼 이용해주시는 이장님과 부녀 회장님께서 오늘은 특별히 5월8일 어버이날 행사로 두 분이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오미크론 코로나가 잠잠해 졌지만 그래도 우려의 말씀이 있다며 어떻게 해야 할까 상의를 하십니다.

작년에 행사도 못한 마을도 있었다며 그래도 회포 마을은 작년 행사에 적절히 잘 지냈다며 올 해도 잘 지나가길 바라면서 행사의 의미를 다시 말씀 해 보십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있는 답글은 네티켓의 기본입니다.

0/300자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