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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센터에 사랑방이 다시 열렸습니다.
부녀회에서 동네 어르신이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수술도 하고 입원해 있다가 며칠 전 댁으로 돌아 오셨다는 소식에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면서 센터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어버이날 행사 관련하여 의논 하자고 하여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손님들에 센터가 활기를 찾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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