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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케미칼에서 대산읍 민에게 환원 사업으로 쌀이 지급되었습니다.
모든 가정에 쌀10k 1포씩 배정이 된다고 합니다.
회포마을도 역시 쌀을 지급 받아와 각 반 반장님들께서 수고들 하셨습니다.
돌리고 남은 쌀은 마을 경로회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역시 이런 일들도 공동 체활동으로 부녀회가 주축을 이뤄 활동도 함께 합니다.
▲ 배정되는 쌀을 세어 봅니다.
▲ 분배를 다하고 남능 쌀은 경로회로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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