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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포마을 체험관 옆 화단에 풀약을 잘못 주어서 잔디가 죽어 보기 좀 흉하다고 하시면서 국화와 다알리아 구근을 심어 두었던 자리에 풀이 많이 나왔다며 부녀회장님과 총무님 부녀회원들이 꽃밭을 메었습니다.
자라지 않아도 되는 그런 잡풀들이 너무 많아보기 흉했는데 잡풀들을 다 메어주니 도로 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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