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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는 뜸북새 울고 산에는 뻐꾹새 우는 정겨운 마음의 고향

1월6일 부녀회 총회와 공동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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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3-02-13 09:37:14 글쓴이 김하은 조회수 80

마을의 행사가 있을때마다 제일 많은 일을 하는 건 부녀회입니다.

행사 준비엔 누구 할것 없이 모든 부녀회원들이 참석을 하셔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합니다.

어느 마을들은 그것도 안하냐? 하겠지만 회포마을은 모든 부녀회원들이 부녀회장님을 중심으로 열심히 참여를 하시기에 대산에서도 늘 본보기가 되는 마을이라고 손꼽습니다.

어디에 내세워도 으뜸인 회포마을의 부녀회가 대산에서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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